민둥산 산행에서 (4회) 홍보부장 - 김복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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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춘 작성일08-10-15 16:16 조회2,577회 댓글0건본문
송곡고 4회 산악부는
전 (장영기) 회장 때부터 창설되었습니다.
매월 4째 주에 산행을 하며
산 카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친구동창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함께 할 것입니다.
저희 산악부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고
산악(산행)은 쭉 ~ ~ 계속 될 것입니다.
35명의 친구들이 모여
강원도에 위치한 민둥산을 올랐습니다.
그 간의 희뿌연 매연과 혼탁한 도시생황 속에서 벗어나
해방된 마음으로 맘껏 즐기며 카메라에 추억을 담았다.
그래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도 모르지만
민둥산은 독수리의 머리와도 같은 느낌이 들었지요.
가지런하게 꾸며놓은 계단을 하나씩 밟으며
숨이 목전에 닿아 헐떡이면서 모두즐 열심히 올랐다.
갈대밭도 무성하여 공기가 맑아,
절로 젊어지는 기분이었다.
앞으로도 매월 짜여진 플랜대로 오를 것입니다.
송곡고 총동문회와 모교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면서.
전 (장영기) 회장 때부터 창설되었습니다.
매월 4째 주에 산행을 하며
산 카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친구동창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함께 할 것입니다.
저희 산악부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고
산악(산행)은 쭉 ~ ~ 계속 될 것입니다.
35명의 친구들이 모여
강원도에 위치한 민둥산을 올랐습니다.
그 간의 희뿌연 매연과 혼탁한 도시생황 속에서 벗어나
해방된 마음으로 맘껏 즐기며 카메라에 추억을 담았다.
그래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도 모르지만
민둥산은 독수리의 머리와도 같은 느낌이 들었지요.
가지런하게 꾸며놓은 계단을 하나씩 밟으며
숨이 목전에 닿아 헐떡이면서 모두즐 열심히 올랐다.
갈대밭도 무성하여 공기가 맑아,
절로 젊어지는 기분이었다.
앞으로도 매월 짜여진 플랜대로 오를 것입니다.
송곡고 총동문회와 모교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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