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보 발간을 축하합니다. 동기회장 (4회) - 홍성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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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춘 작성일08-10-13 20:03 조회2,445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십니까? 송곡고 동문 여러분!
자랑스러운 송곡고 총동문회 회보 창간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제4회 동기회 회장을 맡고 있는 홍성희 인사드립니다.
송곡고의 교정을 떠난지 어언 삼십 몇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만, 마음만은 언제나 동문여러분과 하께 했었음을 이 자리를 빌어서 말씀드립니다. 각박한 세상의 인정속에서도 동문여러분과의 만남은 큰 힘이 되었으며 좌절하지 않고 우뚝 설 수 있는 버팀목이었습니다.
급변하는 정보화 사회에서도 적절히 대처해나가며, 무엇보다도 냉철한 이성을 바탕으로 때로는 과감하게, 때로는 차분하게 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나가고 대응해 나가는 동문 선후배 여러분을 지켜보면서 송곡인의 힘을 느끼기도 했으며, 때론 자부심도 가졌습니다.
21세기가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송곡인은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나가는데 언제나 앞장 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송곡인은 이 사회라는 무대의 주인공으로 의(義)와 지(智)와 기(氣)를 마음껏 발산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고, 사회 속에서 우뚝 서는 송곡인 여러분이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며, 동문의 한 사람으로서 도울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힘이 닿는데까지 돕도록 하겠습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냉혹한 사회의현실 속에서 동문들간의 의리와 우정은 무엇보다도 소중한 재산이라 생각합니다. 선배들은 앞에서 끌어주고, 후배들은 뒤에서 밀어줄 때 송곡인의 이름은 더욱 빛이 날 것으로 믿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송곡고 총동문회의 창간호 발간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랑스러운 송곡고 총동문회 회보 창간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제4회 동기회 회장을 맡고 있는 홍성희 인사드립니다.
송곡고의 교정을 떠난지 어언 삼십 몇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만, 마음만은 언제나 동문여러분과 하께 했었음을 이 자리를 빌어서 말씀드립니다. 각박한 세상의 인정속에서도 동문여러분과의 만남은 큰 힘이 되었으며 좌절하지 않고 우뚝 설 수 있는 버팀목이었습니다.
급변하는 정보화 사회에서도 적절히 대처해나가며, 무엇보다도 냉철한 이성을 바탕으로 때로는 과감하게, 때로는 차분하게 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나가고 대응해 나가는 동문 선후배 여러분을 지켜보면서 송곡인의 힘을 느끼기도 했으며, 때론 자부심도 가졌습니다.
21세기가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송곡인은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나가는데 언제나 앞장 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송곡인은 이 사회라는 무대의 주인공으로 의(義)와 지(智)와 기(氣)를 마음껏 발산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고, 사회 속에서 우뚝 서는 송곡인 여러분이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며, 동문의 한 사람으로서 도울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힘이 닿는데까지 돕도록 하겠습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냉혹한 사회의현실 속에서 동문들간의 의리와 우정은 무엇보다도 소중한 재산이라 생각합니다. 선배들은 앞에서 끌어주고, 후배들은 뒤에서 밀어줄 때 송곡인의 이름은 더욱 빛이 날 것으로 믿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송곡고 총동문회의 창간호 발간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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