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곡고 동문회보 창간호 발간을 축하하며 동기회장(9회) - 조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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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춘 작성일08-10-14 09:53 조회2,888회 댓글0건본문
아카시아향이 온 동산을 뒤덮을 것 같은 5월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1일 졸업 30주년 기념행사를 송곡고 교정에서 주야간 합동으로 학창시절 교장선생님이셨던 이인해히사장님과 왕충전 현 교장선생님 그리고 학창시절의 몇분의 은사님과 총동문회 임원을 모시고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습니다. 이것 모두가 모교를 사랑하고 지난 30년의 세월을 되찾기 위한 송곡인의 마음이었던 것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저희 9회동창회 뿐만아니고 모든 기별도 그렇겠지만 아직도 동창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많은 동문들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깝다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우리 9회는 카페를 활성화 하여 잊혀진 많은 동문들을 찾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바라는 것은 앞으로 총동문회보창간호가 발간되어 명실상부한 송곡고등학교 졸업생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마당이 펼쳐짐을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여 어느 학교의 동창회에 못지 않은 동창 선후배의 끈끈한 만남의 장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총동문회보 발간에 즈음하여 축하인사 올립니다.
지난 4월 21일 졸업 30주년 기념행사를 송곡고 교정에서 주야간 합동으로 학창시절 교장선생님이셨던 이인해히사장님과 왕충전 현 교장선생님 그리고 학창시절의 몇분의 은사님과 총동문회 임원을 모시고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습니다. 이것 모두가 모교를 사랑하고 지난 30년의 세월을 되찾기 위한 송곡인의 마음이었던 것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저희 9회동창회 뿐만아니고 모든 기별도 그렇겠지만 아직도 동창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많은 동문들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깝다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우리 9회는 카페를 활성화 하여 잊혀진 많은 동문들을 찾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바라는 것은 앞으로 총동문회보창간호가 발간되어 명실상부한 송곡고등학교 졸업생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마당이 펼쳐짐을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여 어느 학교의 동창회에 못지 않은 동창 선후배의 끈끈한 만남의 장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총동문회보 발간에 즈음하여 축하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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